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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~5개 정도 넣고 팔팔 끓이니 온 집안 계피향으로 가득합니다.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가득가득해요.
그리고 꽤 오랜 시간을 들여 끌였더니 진하게 우러나네요
설탕 없이 끓였는데도 단맛이 납니다.
계피만 넣고 끓였는데 마치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마냥 수정과에 몇 프로 못미치는 수준으로 수정과의 향수를
불러일으킵니다. 위와 혈액에 좋다고 해서 차처럼
끓여마시고 애들 방에는 모기기피용으로 향주머니에
담아 뒀는데 모기말고 뭐든 피해갈 것같이 향이 진하게 퍼지네요
(2021-06-01 16:07:0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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